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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DB는 NoSQL 문으로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다


기존에 사용하는 RDBMS(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와는 조금 다르다


1. 속도를 최선으로 한다. (CPU에 최소한의 부하를 준다.)

2. 그래서 스키마사이의 관계를 비교하는 일은 안한다.

3. 비교를 안해서 데이터 중복허용(저장은 데이터가 아니라 JSON형태로 하나씩 저장된다)

4. 그렇기때문에 일관성이 중요한 데이터베이스에는 적합하지 않다

5. 하지만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해야하는 빅데이터와 IOT에는 적합하다.

6. 용량을 많이 차지하게 되기때문에 작은 데이터 위주로 쓰는게 좋을것이다.

7. 명령은 CRUD를 외워두자 곧 알게된다.



몽고DB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몽고 DB사이트로 가야한다.



https://www.mongodb.com/




좌측상단에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아마 알아서 운영체제에 맞게 적용되는 거 같은데

필요하다면 알아서 다른 운영체제에 해당되는 설치프로그램을 깔면 된다.






다운로드가 다되었으면 설치를하자




몽고디비는 나뭇잎그림이 인상적이다.

마음의 안정을...




여기는 동의하고 넘어가도록하자



다음 화면에선 멈춰서주의하자


여기서는 알아서 설치하게 두지 말고 CUSTOM을 눌러주자 안하면 나중에 개고생한다.







왜냐하면 설치경로가 너무 길기 때문인데,  디비 실행할때마다 짜증나고 싶지 않으면 경로를 바꿔주자






보통은 C:\mongodb 라고 설정하는데


나는 원래 설치하는 경로가 있어서, C:\WebDev\mongodb 여기에 설치했다.







다음으로 가서 설치를 완료하자 몇분 안걸린다







완료가 되었으면, 실행을 해봐야지


경로에가서 [Shift] 키를 누른 상태로 우클릭 명령창을 열자



cmd에서  dir을 누르면, 디렉터리가 보인다.


그냥 폴더로 봐도 보이는데 있어보이게 해준다.


나중에 누가 깔아달라하면 자연스럽게 터미널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 개발자로써의 위상을 드높여주자





사실 그냥 폴더를 만들어도 되지만 있어보이게 mkdir 명령어를 사용해 봤다.


var라는 이름의 폴더를 만들었고, 이 폴더를 디비를 저장하는 주소로 사용할것이라서 따로 만들어줬다.





이제 var 폴더에 디비를 만들어보자


bin 폴더로 이동해서


명령어를 입력해준다. mongod -dbpath (폴더경로)




그러면 막 뭔가 나올거다 그럼 실행된거다


이 실행창을 꺼버리면 데이터베이스가 날아가니까 주의하자 


이제 새로운 명령창을 열고


똑같이 bin폴더에서 mongo라고 입력한다.




연결되다가 진도가 안나가면 디비를 연 터미널에 엔터한번 눌러주자 그러면 바로 연결된다.


연결된 모습은 아래처럼 나온다.





여기에 CRUD 명령어를 입력해주면 되는데, 그건 좀 더 공부가 필요해서 나중에 정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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